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페미니스트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고, 어린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의 동화책, 어린이들에게 믿고 보여줄 수 있는 차별 없이 평등한 동화책을 쓰고 그립니다.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『N번방 이후, 교육을 말하다』(공저)와 성평등 관점으로 개작한 세계 명작 동화 『new 헨젤과 그레텔』, '반려동물'과 '가족 다양성'을 주제로 한 비거니즘 동화 『양송이와 양동이, 건강 검진하는 날』이 있습니다. https://linktr.ee/paper.yangd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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